2021년 신축년 2월도 온오프라인을 함께 하게 되었네요.
어떤 수업이든 1학년의 끝자락에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다가오는 2학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하반기에는 마스크 벗고 사회적 동물로서 언택트 아닌 컨택트 시대에 살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