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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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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고 김수지 다이빙 4관왕 기염
작성자 서인숙 등록일 14.11.06 조회수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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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거고등학교 김수지(2년·사진) 선수가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스프링보드 3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대회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수지는 대회 나흘째인 31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수영 스프링보드 3m에서 277.7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이번 대회에서만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같은 학교 같은 학년 박수경과 함께 따낸 싱크로다이빙 3m에서의 동메달까지 합하면 무려 5개의 메달을 따냈다.

 김수지는 앞서 대회 이틀째인 29일 오전 여고부 스프링보드 1m에서 우승한 뒤 같은 날 오후 박수경과 함께 출전한 싱크로다이빙 10m에서도 1위에 오르며 2관왕에 올랐다. 하루 뒤 30일 플랫폼 종목마저 우승하며 3관왕에 오른바 있다.

 김수지는 "경기 첫날 허리 부상을 입어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경기에 출전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 다행"이라며 "국가대표팀에서 일반부 언니들을 볼 때면 아직 배우고 고칠 점이 많다. 훌륭한 선수로 이름을 남길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욱기자 usl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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